왜 사람들이 범죄자를 그렇게 지지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전 대충 알겠네요. 왜 범죄자가 그렇게 지지받는지 이해가 되요.

그런거잖아요.

"돈 벌어놨으면 그럴 수도 있지."
"자식 가진 아버지가 다 그렇지, 뭐."
"기업인은 원래 그런거지. 이해할 수 있잖아."

라는 얘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으신가요?
이해가 안가신다고요?

전 요즘 모 포스트를 보고 있으니 이해가 되네요.



뭐 "젊어서 그럴 수고 있는거"지요. 마치 어떤 사람이 "기업인이라", "돈이 많아서", "아버지니까" 그럴 수도 있는 것 처럼요.

그쵸? :D

이해가 되요.








납득은 안되도.

by 개념없음 | 2007/11/29 21:53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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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강냉강냉 at 2007/11/29 22:40
확실히 요즘 TV에서도 궁금증을 대신 풀어주겠다는 둥 해서 일산 호수공원에서 낚시를 하는 둥의 모습을 자주 보다보니, 젊은날의 또라이기질 넘치는 재밌는 짓거리를 했다-는 걸로 이해는 되지만 납득은 안가긴 하네요.

젊은날 누구나 범죄급 사고를 쳤었고 그게 후에 유쾌한 웃음을 부를 수 있는 추억이 되긴 하겠지만 과도한 자랑질은...음...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었다면 자기들끼리 공유했어도 충분한 것을...

저는 요즘 퍼포먼스니 ucc제작이니 하면서 쫄쫄이 옷에 속옥만 입고 기괴한 짓을 하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더라구요. 예술적 퍼포먼스와 각종 경범죄들이랑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인 듯 합니다.

말이 길었군요. 저 청년들은 자기들이 자랑스럽게 공개한 만큼 욕도 먹어야 하고 반성도 하고...그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저게 TV라도 타서 화제의 주인공이 될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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