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대화가 계속 겉돌고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지




팩트를 받아들이는 시각이 전혀 다른데
그 팩트에 대해 백날 말해봤자
.........................

자기 맘에 안드는 모든 게 국가, 혹은 초국가적 음모로 설명되는데다가 자기 맘에 안드는 사실은 폄하하고 무시하는데 이제 뭘 더 어쩌라고 하는 느낌이 든다.

난 가끔 극렬한 운동권, 혹은 종교인에게 궁금한게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해당 집단에 대한 적개심의 뿌리를 깊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모르는 거겠지.

답답하다 못해 안타깝다.

by 개념없음 | 2007/12/03 22:3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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