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5일
과연 '왜' 시사인은 저런걸 근거로 기사를 썼을까.
나는 촛불을 들지 않으련다
1.우선 저 메모는 증거로서의 가치는 하나도 없다. 왜냐면 그걸 쓴 사람이 김경준씨와 그 장모고, 검찰 측의 필체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마치 대단한 증거인 것처럼 나왔지만, 그저 김경준씨의 증언과 같은 비중을 차지하는 물건이라는 얘기.
2.따라서 시사인은, 저 메모를 근거로 기사를 썼다기보다 김씨 가족이 준 김경준씨의 녹취록, 즉 김경준씨의 증언을 근거로 기사를 썼다고 봐야 한다. 이렇게 보면 이번 일은 그저 추측성 기사일 뿐이다. 마치 김경준씨가 입국하기 전에 BBK사건에 대해 장황하게 보도한 많은 언론매체들의 기사처럼 말이다.
3.그렇기 때문에 어느 쪽을 사실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허경영 후보도 말만으로는 바이칼 호수까지 영토를 넓힌다.
&&
모씨가 시사인에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당신들 목숨 걸어야 하는 건 알고 있습니까?"
시사인에서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책임질 수 있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책임질 수 있는 기사라면, 저 외의 근거 또한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지금은 잠깐 지켜봐야 할 시기인 것 같다.

1.우선 저 메모는 증거로서의 가치는 하나도 없다. 왜냐면 그걸 쓴 사람이 김경준씨와 그 장모고, 검찰 측의 필체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마치 대단한 증거인 것처럼 나왔지만, 그저 김경준씨의 증언과 같은 비중을 차지하는 물건이라는 얘기.
2.따라서 시사인은, 저 메모를 근거로 기사를 썼다기보다 김씨 가족이 준 김경준씨의 녹취록, 즉 김경준씨의 증언을 근거로 기사를 썼다고 봐야 한다. 이렇게 보면 이번 일은 그저 추측성 기사일 뿐이다. 마치 김경준씨가 입국하기 전에 BBK사건에 대해 장황하게 보도한 많은 언론매체들의 기사처럼 말이다.
3.그렇기 때문에 어느 쪽을 사실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허경영 후보도 말만으로는 바이칼 호수까지 영토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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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가 시사인에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당신들 목숨 걸어야 하는 건 알고 있습니까?"
시사인에서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책임질 수 있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책임질 수 있는 기사라면, 저 외의 근거 또한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지금은 잠깐 지켜봐야 할 시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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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05 11:25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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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마냥 터트리고 보자는 식으로 쓴건 아닐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