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9일
처음의 소리 미쿠미쿠 하악하악 ...... 이 아니라 최초라는 선언.
꼭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특히 동인게임에 관련된 부분에서 그런 소리를 한다.
"이 게임은 XX(국명. 보통 일본이나 한국이 들어감) 최초로 XX(장르)부분에의 접근을 했으며"
그건 장르팬덤, 그리고 그 장르 자체에 대한 무지를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들이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분야니까, 자기들이 모른다고 최초라는 말을 그렇게 당당하게 붙이는 거겠지. 그 당당함은 물론 높게 살만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안될 일이다. 최초라는 말이 홍보에 좋다는건 알겠는데,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무게를 지니고 있는지 잘 모르는 걸까? 아니면 아님말고, 대충 그런 태도인 걸까? 고작 자기합리화와 자기기만 사변적인 중얼거림 속에 배경만 장르화되어있다고 그 장르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했다 말할 수 있을까?
무지한 건 죄가 아니다.
알려 하지 않는 것도 죄가 아니다.
하지만 알려 하지 않으면서도 알고 있는 척 하는 것은 죄다.
"이 게임은 XX(국명. 보통 일본이나 한국이 들어감) 최초로 XX(장르)부분에의 접근을 했으며"
그건 장르팬덤, 그리고 그 장르 자체에 대한 무지를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들이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분야니까, 자기들이 모른다고 최초라는 말을 그렇게 당당하게 붙이는 거겠지. 그 당당함은 물론 높게 살만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안될 일이다. 최초라는 말이 홍보에 좋다는건 알겠는데,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무게를 지니고 있는지 잘 모르는 걸까? 아니면 아님말고, 대충 그런 태도인 걸까? 고작 자기합리화와 자기기만 사변적인 중얼거림 속에 배경만 장르화되어있다고 그 장르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했다 말할 수 있을까?
무지한 건 죄가 아니다.
알려 하지 않는 것도 죄가 아니다.
하지만 알려 하지 않으면서도 알고 있는 척 하는 것은 죄다.
# by | 2008/02/29 11:1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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