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둘러싼 그들의 혈투!


-한 낮. 그녀를 둘러싼 그들의 혈투!

"그녀를 만나야 해, 저리 비켜!"

"너 따위가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시다."

-수년 수십년의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그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비키지 않겠다면...... 걷어낼 뿐."

"땅바닥을 나뒹굴고 나서야 우리의 차이를 실감할텐가!"

-그리고, 아무 말 없이 그들을 바라보는 그녀의 입가에 걸린 미소.

"김기사, 저 둘은 신경쓰지 말고 출발해."

-하지만 그들은, 늑대가 된다!



"너...... 이놈!"

"법안통과장(法案通過掌)은 쾌속. 이 묘리를 그새 잊었나? 지긋지긋한 녀석. 나의 갈금수(渴金手)로, 이제 작별이다!"


by 개념없음 | 2008/04/07 13:5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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