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아니, 그렇다고 개념뉴스는 아니지......
개념뉴스에 개념없는 뉴스비평
"돈벌러 왔으니 성관계도 꾹 참아야 하나요"
그야말로 교묘한 뉴스에, 어긋난 뉴스비평, 그리고 그 어긋난 뉴스비평의 비평인데, 맨 처음 기사부터가 사실 개념뉴스는 아니다. 왜? '가족 이주'를 허용하자는 의견은 그 외국인노동자가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라는 가정 하에 나오는 거거든. 불법체류자들의 가족까지 끌고와서 불법체류자를 늘이자는 얘긴 아닐 거 아닌가. 따라서 저 기자 자체가 합법적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기사여야 하는데...
그런데 아예 처음부터 예시가 불법체류자 예시인걸. 현재는 아니지만, 불법체류자였던 당시의 인터뷰를 하고 있는거니까. 그 인터뷰나, 피해 외국인노동자가 강제출국이 두려워 신고를 못한다는 말이 있는 걸 보면, 본문의 '외국인 노동자'가 '불법체류자'얘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결론에서 나오는 대안은 불법체류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합법적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것이잖은가.
불법체류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한 방법
'불법'체류자. '미등록' 이주노동자.
일전에 쓴 불법체류자에 관한 글을 링크한다. 불법체류자의 인권을 보호해주는 방법은 저거 밖에 없다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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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부 시민단체들과 언론매체들이,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무슨 말이냐고? '불법체류자'와 '합법노동자'의 차이를 두고 얘기하자는 것이다. 이들을 싸잡아서 '이주노동자' '외국인노동자'라고 불러버리는 것은, 일종의 물타기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을 낚기도 쉽고. '합법적으로' 세금 내고, 신고하고 사는 외국인들에게 이런저런 혜택을 주는 것을 그렇게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문제로 싸우시는 많은 분들 또한 같을거라고 본다. 솔직히 불법체류자와 합법노동자를 뭉뚱그려서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는건 합법노동자에 대한 모욕이다.
"돈벌러 왔으니 성관계도 꾹 참아야 하나요"
그야말로 교묘한 뉴스에, 어긋난 뉴스비평, 그리고 그 어긋난 뉴스비평의 비평인데, 맨 처음 기사부터가 사실 개념뉴스는 아니다. 왜? '가족 이주'를 허용하자는 의견은 그 외국인노동자가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라는 가정 하에 나오는 거거든. 불법체류자들의 가족까지 끌고와서 불법체류자를 늘이자는 얘긴 아닐 거 아닌가. 따라서 저 기자 자체가 합법적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기사여야 하는데...
그런데 아예 처음부터 예시가 불법체류자 예시인걸. 현재는 아니지만, 불법체류자였던 당시의 인터뷰를 하고 있는거니까. 그 인터뷰나, 피해 외국인노동자가 강제출국이 두려워 신고를 못한다는 말이 있는 걸 보면, 본문의 '외국인 노동자'가 '불법체류자'얘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결론에서 나오는 대안은 불법체류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합법적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것이잖은가.
불법체류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한 방법
'불법'체류자. '미등록' 이주노동자.
일전에 쓴 불법체류자에 관한 글을 링크한다. 불법체류자의 인권을 보호해주는 방법은 저거 밖에 없다고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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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17 20:5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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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노동자의 직업을 뺐고 특히 임금을 하락시키는 주범이 바로 외국인 노동자.
하지만 인터네셔널의 입장에서 좌빨들은 외국인 노동자를 사랑하고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위협하고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외국인 노동자.
하지만 저임금의 그 맛에 돈많은 우빨들은 외국인 노동자를 사랑하고.
ㄴㅁ. 한국 노동자들은 뭥미?
저도 마지막 문단은 동의합니다. 구분해서 대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