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도넛!


이건 뭐 대단한 이야기거리는 아니고
최근 몇몇 분들께서, 국내 4개 도넛 브랜드의 시식회 및 품평회를 가졌다는
포스팅을 읽고 나서 약간의 의아함과 함께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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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이 굉장한 약세를 보였는데,
글쎄, 그런식의 비교를 할 거였으면, "동일한 가격"이거나 "동일한 제품"으로 비교를 하는게 옳지 않았을까.
제품마다의 품평을 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각 브랜드에 대한 품평에 다름 없었으니 말이다.

왜 이런 생각을 했냐고?

그거야, 던킨 쪽에서 사온 도넛은 딱 봐도 맛없어보였으니까--; 좀 너무하지 않나.
일부러 맛없는 것만 골라 온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런 걸 골라왔으니 혹평이 나올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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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음엔 미스터도넛에나 가봐야겠다.

by 개념없음 | 2007/05/16 02:0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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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uin at 2007/05/16 20:16
저도 그게 아쉽더라고요. 이왕에 비교를 할 생각이였다면... 가격대야 동일하게 맞추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비슷한 종류로 평가를 하셔야는데... 예를 들자면 오리지널 글레이즈 같이 어느 매장에서나 판매하는 걸로 말이죠. 근데 저렇게 제각각 다른 도넛으로 평가해봐야... 뭐 한 매장에서 구입하더라도 비싼것과 비싸지 않은것을 떠나서 도넛 각각의 맛이 다 다른거 아닐까요. 좀 너무 던킨 비하같아서 던킨 좋아하는 입장에선 조금 울컥했어요.
Commented by 새론 at 2007/05/16 20:39
뭐 어차피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차이니까요. 시식회 품평회라고 해도 공식적인 행사도 아니구... 저도 던킨 좋아해서 처절한 결과에 조금 안타깝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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