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0일
하도 포니테일 대마왕이니 뭐니 해서 대단한 거라도 있는 줄 알았다.


이런 시밤쾅! 알고보니까 그냥 이 포스터 하나 갖고서 "뭔가 연상되지 않으시나요~" 운운 하는 거였는데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무슨 그동안 이런 캐릭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애초에 내용이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저런 소리를 해대는건 그만큼 매체를 편협하게 접했다는 걸 자랑하는 것 밖에 더되는가.
책이라도 나오고 나서 그런 소릴 하면 말을 안해. 내가 시드노벨을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하지만 시드노벨 하악하악 거리는 빠들이나 시드노벨 싸우자 이러는 까들이나 둘 다 보기 싫은건 맞음. 출판사는 책으로 평가하는 거지 이념으로 평가하는게 아니잖아?) 저런 무작정 뱉기만 하는 얘기가 당연하다는 듯 나오는건 서글프다.
유사성이라든가, 표절이라든가, 그런거 얘기 하려면 좀 책 나오고 나서 해라.
좀.
응? 쫌!
# by | 2007/09/20 17:48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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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총머리 민폐녀에 미래인, 초능력자, 외계인 나오면 그떄 까면 됩니다.
도데체가 감춰둘 필요가 있었나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