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4일
예술가 신사임당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가.
신사임당.....과연, 정말로?
현모양처는 이 시대에 바람직한 여성상이 맞네, 아니네, 현모양처였네, 아니네 ... 벼라별 얘기들이 다 나오는 중이다. 대안으로 유관순을 미는 사람이 많아지자 유관순이 뭘 했냐고 차라리 허난설헌을 넣자고 하는 새끼들도 있고, 뭐, 하여튼 얘기가 참 많다.
난 지폐에 누구 얼굴이 들어가든 별 상관이 없는데, 형평성이니 뭐니 해서 얘기가 많은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논란이 많은 거겠지. 화폐에 여성이 들어간 적이 한번도 없으니 여성을 넣자는 말도 뭐 그런 맥락에서 나온 말이려나? 근데 여성 위인 중,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적어도 누군지는 알고 있는) 사람이 신사임당, 유관순 정도라 오히려 그럴듯한 사람을 찾기 힘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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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최근의 논쟁을 보면서 문득 느낀건데, 신사임당이 시와 그림에 뛰어났던 예술가 신사임당을 얘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 하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다. 예술가로서 신사임당이 수준이 떨어지고, 현모양처만 부각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막말로, 신사임당이 현모양처이기만 했으면 이렇게 알려지긴 무리가 있지 않나? 현모양처가 나쁘거나 천하다는게 아니라, 현모양처의 모델은 굳이 신사임당일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다. 공자 어머니 위인전 나오는거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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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화폐에 독도를 넣자. 독도 자체의 가치가 화폐에 들어갈 정도로 높다기보다, 독도 얘기만 나오면 남녀노소종교 할것 없이 애국자가 되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생각하면 독도를 넣는게 낫지 않겠냐?

현모양처는 이 시대에 바람직한 여성상이 맞네, 아니네, 현모양처였네, 아니네 ... 벼라별 얘기들이 다 나오는 중이다. 대안으로 유관순을 미는 사람이 많아지자 유관순이 뭘 했냐고 차라리 허난설헌을 넣자고 하는 새끼들도 있고, 뭐, 하여튼 얘기가 참 많다.
난 지폐에 누구 얼굴이 들어가든 별 상관이 없는데, 형평성이니 뭐니 해서 얘기가 많은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논란이 많은 거겠지. 화폐에 여성이 들어간 적이 한번도 없으니 여성을 넣자는 말도 뭐 그런 맥락에서 나온 말이려나? 근데 여성 위인 중,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적어도 누군지는 알고 있는) 사람이 신사임당, 유관순 정도라 오히려 그럴듯한 사람을 찾기 힘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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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04 16:0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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